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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많이나는 하루입니다.. 조언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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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작성일 님이 2015년 11월 10일 21시 0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66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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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를 하면서 담배에 비해 너무 좋은점이 많아 친구들이 전자담배 입문하려고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는 서포터가 되어주고 잇습니다.

친구중에 잠깐 일하다가 만난 친구가 있었는데 액상과 기기 셋트를 구해달라고해서 9월말에 제돈을 먼저 써서 7만원가량 전부 구비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돈이없다며 11월10일에 월급이 들어온다며 그때 기기와 돈을 주겠다고 해서 저는 차분히 기다렸지요.

정작 오늘 연락을 하니 갑자기 사정이 생겨 7만원을 줄 상황이 못되며 요즘 피부과에 다니는데 전자담배에 안맞는성분이 있다며 저에게 돈을

주지도 않은 상황에서 자신은 못사겠다고 말을하네요.. 제 입장에선 한달동안이나 제돈으로 사놓고 기다렸는데 월급날이 되니 그냥 전자담배를 피기싫어서 이핑계 저핑계 다대고있는 상황이네요.. 요즘 살면서 이처럼 화나는 상황도 없었고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계속 말을해봐도 자신은 필수없는상황이라면서 돈도 안주는 상황인데 아무리 좋게말해도 계속 이상황인지라 정말 어이가없는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은 살면서 몇번 없는경우라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면 살아가면서 사귀면 안될 사람들도 있다는걸 한번더 일깨워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어린 댓글들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이친구의 친구가 저와 절친이라 상식(?)적으로 말을 해본다고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그냥 주변에 전담하는 친구들에게 나눠주는걸로 하려구 합니다 이글을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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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뚱뚜루루님의 댓글

뚱뚜루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91.143)
회원아이콘 자고로 돈 10원이라도 정확치 못 한 사람이면 상종을 마라!!! 입니다
그렇다고 같이 일 하는 입장이라 쌩깔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물건 돌려받고 두번다시 그런부탁 이하 어떠한 타협도 하지마시길 ~
오면 오는가보다 가면 가는가보다 이런 마인드로 그사람을 대하셔야 할겁니다
손해는 인생수업료 내셨다 생각코 빨리 잊어버리시길~
그사람이 그런사람인걸 칠만원으로 (나름 싼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아셧으니 그나마 다행으로 아시고 두번다시
그사람과는 어떠한 조우나 타협도 하지마시길 그저 중간내지는 중간이하를 고수하시길 바랍니다 ~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0.211)
회원아이콘 화가 많이 나시겠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똥이나 쓰레기같은건 눈으로도 구분할수 있지만 인간은 겪어보지 않으면 구분이 안갑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칠백도 아니고 칠천도 아니고 단돈 칠만원으로 나중에 뒷통수 칠수 있는 인간을
걸러냈다는게~
인생걸림돌에게 크게 당하기 전에 싼값에 잘 걸러냈다고 생각하세요.
내일은 행운이 가득하신 하루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03)
회원아이콘 속을 내어 보이는 대화를 해보지 않은 상대하곤 무언가가 되었던 주고받는 행위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볼 수도 있는 더 큰 손해를 7만원으로 예방했다고 생각하심이 속 편할거 같네요
그리고 어떤 기기인지 모르지만 트게 이용하시면 더 싸게 예방한게 될 수도....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06.70)
회원아이콘 @ton807만원이면 싸죠.
전 돈없던 대학1학년1학기때, 12만원 꿔주고 그녀석 다시는 못만났습니다.
그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해 배우는 수업료치고는 굉장히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기분좋게 보름동안 점심마다 다이제1000원짜리로 끼리를 때우며 복습했습니다.

불도저님의 댓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0.20)
회원아이콘 어이가 없네요;;;;;
구해달라해서 구해줬고 돈을 주기러 한상황에서 돈을 안주고 나는 못사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걸러내는게 답인듯합니다;;;;;;;;;;;;

주작호님의 댓글

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회원아이콘 @꼼탱이그 친구는 제 절친이며 절대 이럴일없이 바로바로 구매하고 돈문제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일해결은 잘되어서 내일 돈받기로했습니다 제 절친이 통화한마디로 저 문제의 친구에게 뭐라좀 했나봅니다.. 일은 잘해결되었고 저는 친구 한명을 잘알게되었지요 ^^ 해피엔딩입니다 ㅎ

주작호님의 댓글

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회원아이콘 @보키저는 정말 머리가 복잡할때만 술을 먹긴 하는데 이번 상황은 술도 들어가지도 못할 기가차는 상황이였습니다 ㅎㅎ.. 잘끝낫습니다!

주작호님의 댓글

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회원아이콘 @뚱뚜루루며며며명언이십니다.. 돈계산은 정확히 하자는 주의인데 정말 상종을 말아야겠습니다 돈은 받게됬으니 잘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작호님의 댓글

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회원아이콘 @한니발이 댓글도 명언이군요 글쓰기전에 아 뒷통수맞은기분이다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ㅎ 좋은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작호님의 댓글

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회원아이콘 @브루스킴좋은글입니다. 한때 심리학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하면서 카톡을 주고받으면서도 이사람의 속이 훤히보이는데 절친의 친구인지라 강하게 나갈수가없엇습니다ㅜ 잘해결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주작호님의 댓글

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회원아이콘 @아지야저렴중에도 매우저렴하지요. 카톡으로도 겨우7만원가지고 이런건 아닌거같다는 말도 했었지만 결국 통했습니다 ㅎㅎ.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요즘은 걍 몇번 만나서 통성명 하고 말까고 지내는 동갑내기 정도면 다 친구라고 하는데..
제 기준에서는 개나소나 다 친구입니다..
친구라면 내가 가진걸 주어도 아깝지 않고..
내가 힘들고 아쉬울 때에 언제든지 달려와줄 사람이 친구입니다..
전 정확히 구분합니다..
친구와 동창, 아는 사람 등..
주변사람들이 참 의아해 하지요..
친구라면서 1년에 한번도 만나지 않기도 하니..
그러나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몇년동안 얼굴 한번, 연락한번 안해도 서로가 서로를 알고 있기에..
이게 제 친구들 입니다..
욕해도 기분 나쁘지 않고..
위로를 안해도 나만큼 아파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그렇게 친구에 대한 관계를 정리해 두면..
절대로 말씀하신 상황 같은 것은 겪지 않습니다..

VapeBartender님의 댓글

VapeBartend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4.221)
회원아이콘 참 그사람 누군지 씀씀이랑 싹쑤가 보이네요...
저런 남자 진짜 없어보임....
당당하게 말하지 으이구.....
7만원으로 끝나서 다행이에요..ㅠ 전 더 버린적도 허다해서;;;;ㅠ
몹쓸사람들.....

주작호님의 댓글

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회원아이콘 @솔개일주일동안 일했었는데 제 절친과 저친구가 제가 전자담배 하는걸보며 하고싶다고하여 시작된일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ㅜ
결국 잘 해결되었습니다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주작호님의 댓글

주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9.66)
회원아이콘 @VapeBartender통화도 했었는데 기어들어가는목소리로 계속 미안한데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가여워보이기는 커녕 역겨워까지 보였습니다 ..
일은 잘해결되었고 오늘 기념으로 1.2L 액상 6가지나 질러버렸습니다!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시인님의 댓글

원시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8.24)
회원아이콘

싼값에 인생공부 하셨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안당하실 꺼잖아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사람 아닌 것들과는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주먹이 아깝지만.. 주먹도 사람에게 쓰는 물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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