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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10 13:24 77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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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쳐박아놨던 러시안을 부활시켰습니다.

 

첫번째로 에프로 카라플과 차이점이라면

 

통전성? 때문인지 하단부의 두께가 더 얇아서인지 칸탈을 달구는 속도가 약 0.3~0.5초정도 더 빨라서 맛의 스타트지점이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두번째로 흡입구조의 차이가 있는데 이건 듀얼홀인 에프로카라플이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그래도 러시안은 피리소리는 안나는군요.

 

세번째로 순정형으로 롱꼬깔만 있는 러시안은 기화가 되어 올라오는 액상이 한번 냉각이 된 다음에 구강으로 들어오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맛이 한번 식은 연무가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아 콜드베이핑은 아닌데 맛이 약간 변한것같은..

 

대표적인 예로 카라플에 마이크로 캡을 씌우고 방열판이나 드립팁의 길이를 다르게 해서 흡입하면 맛이 희안하게 다르게 납니다.

 

네번째로 좀 치명적인 단점은 하부파츠 마지막나사에 오링을 2개 끼웠는데도 옴이 0.0x단위로 왔다갔다 하는게

 

옴체커가 안되는 모드나 메커니컬모드는 안끼우는게 좋을듯..

 

물론 그 나사를 꽉 잠그면 되겠지만 절연체들이 물렁물렁해서...

 

 

결론은 어제 러시안 살리면서 마이크로캡 씌워볼랬는데 러시안 침니 나사산이랑 마이크로캡 나사산이랑 안맞아서 걍 순정으로 끼웠...(불만)

 

아오 무거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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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에프로 베이스가 피리소리 나나요?
완전 조용하던데.. 심지어는 액상 기화되는 소리도 거의 안나더군요... 파폰 경통에 쓰고 있어요..
흡입압은 완전 빡빡하게... 뽑가운이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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