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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현자타임 극뽁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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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작성일 님이 2015년 11월 06일 00시 4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99 읽음

본문

전담이랑 연초를 병행하는 잡종 머루 입니다.

 

최근들어 전담보다 연초 비중이 점점 올라가네유

 

최근 2~3일간은 전담을 아예 안물고 있네유

 

ㅠㅠㅠ

 

이러다가 다시  연초로 돌아가는거 아닌지

 

기기랑 무화기 뽐도 없고 .. 이상하게 액상 뽐은 좀 있는데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이런일 겪은분들은 이런 난관을 어떻게 극뽁 하셧나요

 

전담만 하던 시절이 그립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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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비익연리66님의 댓글

비익연리6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01.241)
회원아이콘 제가 요즘 연초 비중이 높아져서 고민중입니다.
하루 2.5~3갑을 피우다가 한동안은 한갑가지고 열흘도 갔었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좀 심해져서 다시 연초가 늘었네요
전담으로 그마 개시원 트리베카를 번갈아서 10밀리 이상 먹으면서도 담배가 한갑량으로 늘었네요 ㅠㅠ
내년 초에 이사때문에 고민을 하다보니 .....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회원아이콘 @얏옹비싼기기 뽐은 이제 안오네요.. 주변에 전담인이 없어서 그른가 공유할 사람도 없고 ..ㅜㅜ

사람들 눈도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무화기에 가변기기 들고 있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거 할바엔 담배피는게 낫겠다 하니깐 자꾸 위축이 되는거 같기고하고..

박서가 한창 뽐이 왔었는데 리뷰 정독하고 트게에 오르내리는거 보니 뽐이 확 사라졌습니다.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회원아이콘 @순도관리예전엔 싸구려 액상도 잘먹고 좋아했는데 요샌 이상하게 입이 고급화 된건지...

지금 주력으로 먹는게 그마 국도 캐슬롱 블루드래곤 지화자 인데.. 이상하게 가습이 온건가 맛이 없네유 ㅠㅠ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회원아이콘 @비익연리66스트레스도 한몫 하는거 같네요..
다른사람들은 시원하게 연초 한대 태우는데.. 난 리빌드 해야하고 .. 액상 넣어줘야 되고 배터리 충전해야 되고..

전담이 연초에 비해 손이 많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지만 .. 주변에 전담인이 전멸하다 보니 ㅠㅠㅠ...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03)
회원아이콘 저처럼 병원에서 수술받고 한 열흘 입원하면 됩니다!!
입원실에서 몰래 뿜뿜했는데 간호사가 전혀 모를 때의 희열!!
다른 하나는 연초 냄새를 죽기보다도 싫어하는 여인네에게 장가를 가는 겁니다

공백님의 댓글

공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1.56)
회원아이콘 그냥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저도 현자와서 주력기기 1개빼고
다팔았는데 어느새 슬금슬금
기기가 늘어나면서 다시 재미붙이는중입니다!
(연초와 하이브리드이긴한데....)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회원아이콘 저도 얼마전까지.. 하루 한갑까지 늘었다가...
이럼안되지 하면서... 극약처방을...ㅋ

목이 따가울정도로 니코틴 처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니코틴액상뿜을..계속 하더니... 다시.. 연초가 멀어지더군요..^^

아...목아펑..하면서요..ㅋ
지금은... 다시 연초는 입에서 멀어졌습니다..^^ 아 기뽕...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때보다 니코양을 좀더 넣고 뿜하는게 일이되버렸네요..^^

VapeBartender님의 댓글

VapeBartend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4.221)
회원아이콘 @머루달달한 액상의 치명적인 단점이죠 ㅠ
전 그럴때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를 가져요 ㅎ
그러면 가습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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