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에서 카라플 클론을 시켰더랬죠~

1453이 아닌 가변으로 입호흡이 궁금해서~

일주일정도 폐호흡만 하다 입호흡하니 답답하네요...(맛을 보여) 줄랑말랑~ 하는 느낌...

성질급한 저한텐 안맞나봅니다 ㅠㅠ 김장담가서 액상 들이붓는 쪽으로...노선이 확실히 정해졌네요.

긴가민가 했던 RDTA들을 들여야겠습니다.

같이 온 스뎅코일로 리빌드해서 이빅미니 스뎅모드를 써봤는데, 티탄과 같은 온도로 설정하니 너무 뜨겁군요,  50도는 낮춰야 비슷한듯?

뭐지? 하고 코튼번 테스트해보니, 홀라당 타버리는군요, 다음 업뎃에서 고쳐지겠죠?

그리고, 스뎅코일이 티탄보다 리빌드하기 쉽군요! 티탄은 탄성이 있어서 모양잡기가 저한텐 힘들었는데, 만져주면 만져주는대로 모양이 잡히니 훨씬 편한거 같네요~

감는 것도 덜 감아도 되고, 여러모로 편하네요~ 지지기 해도 되고~

빨갛게 달아오르는 코일의 모습은 왠지 불장난하는 기분도 들고해서 -_-;; 변태가치 헤헤하며 쳐다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