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잡는데 가고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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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6.107) 작성일 님이 2015년 11월 07일 00시 1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9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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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애들은 책상에서 뒹굴거리고...

 

택배박스는 쌓이고,,,

 

별거없네요,,,

 

어차피 지저분한 책상,,, 굴러다니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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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1) 15-11-07 00:14

무화기 거치대의 발상!! 택배박스가 있었군요!!

무화기 거치대의 발상!! 택배박스가 있었군요!!

Doch님의 댓글

└ Doc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6.107) 15-11-07 00:17

@풍류방랑자네, 두장만 곂쳐도...

네, 두장만 곂쳐도...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1) 15-11-07 00:18

@Doch리폼의 장인!!!

리폼의 장인!!!

Doch님의 댓글

└ Doc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6.107) 15-11-07 00:19

@풍류방랑자ㅡ.ㅡ;; 장인까지야...귀차니즘의 결과죠...

ㅡ.ㅡ;; 장인까지야...귀차니즘의 결과죠...

푸론님의 댓글

푸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6.89) 15-11-07 00:20

테이프로 몃번감아주면 괜찬겠는대요.^^

테이프로 몃번감아주면 괜찬겠는대요.^^

Doch님의 댓글

└ Doc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6.107) 15-11-07 00:25

@푸론시트지로 덮으면 "그럴싸하쥬?" 하지만 귀찮...ㅠㅠ

시트지로 덮으면 "그럴싸하쥬?" 하지만 귀찮...ㅠㅠ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15-11-07 02:12

아.... 저만 도살장을 생각했군요..^^

아.... 저만 도살장을 생각했군요..^^

Doch님의 댓글

└ Doc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6.107) 15-11-07 04:26

@카론의새벽저도 이벺 첨와서 그랬었습니다!

저도 이벺 첨와서 그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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