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액상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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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했습니다.
위메프 박스 배대지를 이용.
아는게 위메프박스밖에 없고 그나마 위메프 박스가 우체국 택배인지라...
역시 액상은 주문할때만 두근두근하고, 막상 받아보면 맛없는 경우가 너무너무너무 많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이번에는 물량이 물량인만큼... 많이 시켰어요. 30미리 18병...
유리병에 30미리X18... 대략 배대지 비용이 엄청 나올것 같네요.
웬만하면 원본액상은 방출하는편이 아니지만 맛없으면 N분의 1해서 방출해야겠네요.
재고처리하는 원본액상은 무조건 질러줘야죠. 국내 판매 최저가 2병 살돈으로 18병을 ^^;;
슬로모 무니코틴은 제가 품절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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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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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어디에... |
작은물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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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디가 저렇게 싼가욤??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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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Local Vape입니다. 스탠다드 액상 땡처리중이네요 |
작은물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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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구경 함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
심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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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게 싸요? 밖에 나와있어서 지르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ㅜㅜ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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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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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한 액상 줄서는 곳이라는 소식 듣고왔습니다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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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님 액상지름은 한량님의 기기 지름과 버금갑니다.
입맛에 맞지않는 액상 반출을.. 기대하겟습니당 ㅋㅋㅋ 줄? ㅋㅋㅋ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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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아니예요^^;;
저는 무조건 가격이 저렴하거나 가성비가 좋은것만 지릅니다^^;; 지른다기 보다는 땡처리를 잡는거죠뭐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