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부러워 보이는 버티컬 리빌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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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연초의 유혹에 빠졌다가 다시 베이핑으로 돌아온 찡찡이입니다.
평범하게 잘 지내다가 갑자기 색다른 리빌드가 하고 싶어서 시도한 버티컬 리빌드!
왠지 공기가 다이랙트로 지나가면서 색다른 맛을 보여줄 것 같은 버티컬 리빌드! 제가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필요한 도구들을 꺼내놓고 리빌드의 신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리빌드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고 한번의 리빌드로 일주일은 버틸 수 있는 그런 코일을 제게 내려 주시옵소서. 고엘~'

그럼 시작합니다!
도전할 기종은 한때 귀여움의 대명사 고블린 입니다. (응?)
2미리 가이드에 26게이지 칸탈 6바퀴로 시도 하였습니다.

공기가 직빵으로 슝슝 지나갈 수 있도록 코일을 공기구멍 위에 잘 고정시킵니다.


저항값은 생각했던 대로 나오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전 이시간이 가장 좋아요^^
벌겋게 달궈지는 칸탈을 보고있으면 이상한 쾌감이 전해져 옵니다.

솜을 어떤 식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코일 바깥쪽으로 한바퀴 둘렀습니다. 그리고 솜과 공기구멍이 닿지 않게 띄워서 누수를 방지합니다.
부족한 솜양과 액상유입홀의 처리를 위하여 전체를 한번더 솜으로 감싸줍니다.
액상을 묻혀주고 솜을 잘 다듬어 줍니다. 그러고 나서 솜을 작게 잘라 액상 유입홀에 조금씩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그마의 향기가 그윽하네요.^^
두근 두근 액상을 채우고 공흡입을 몇 번 해봅니다. 1차 장애물인 누수는 없습니다.
그럼 한번 피워보겠습니다.
'공기야 이제는 내 폐속까지 가는데 아무런 장애물이 없단다. 어서 들어오렴'

신은 죽었다.
댓글 10건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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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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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야겠습니다. 신은 죽었으니까요. |
찡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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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오랜만에 느껴보는 탄맛에 정신이 몽롱하네요ㅜㅜ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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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유입량이 못따라오는 모양이네요. 후후후후..
10분에 한번만 빠신다면 탄맛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재도전!!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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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이 곰손은 아니시군요
버티컬이 부러워도 못하는 곰손이 여깄습니다 ㅠ.ㅠ |
찡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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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버티컬은 안하는 걸로 하하
맛 차이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
찡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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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리뷰게시판을 목적으로 시작하였으나 자게에 적는 참담한 심정 흑흑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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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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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성공의 어머니가 되기도 하지요. 아직 힘을 내셔야합니다!!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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