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게 왔군요 섭탱 벨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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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비군에서 쭉쭉 빨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녹았습니다.
녹는다는 보고가 있어서 코일 최대한 밑에 세팅했는데 소용없군요.
모 몰의 섭탱 유리벨캡이 자꾸 아른아른합니다.
한번 떨궈서 깨지면 4만원이 날아가는 역가성비 갑!
암튼 간만에 연초 빨았다고 전담신이 노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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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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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래서 저는 벨캡씌울땐 니켈로만 마는데 그래봐야 녹을건 다 녹을라나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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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매니아제가 24게이지로 쿨베이핑에 가깝게 쓰거든요..
딱 한달 쓰니 녹은 거 같네요. 원인이야 여러 가지겠지만 액상 별로 없는데 장타 때린 게 크리 아니었나 싶어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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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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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귀여운 조교들이 그런 멘트 던졌으면 막 달궈진 코일로 지지려들었을 거 같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