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가게에 액상 한카토 나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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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픈한 가게인데...
별로 왕래가 없던 분입니다.
제가 원체 사교성도 없고 좀 무뚝뚝한 스타일이라
접금하기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좀 전 가게 앞에서 크탱으로 맛있게 뿜하고 들어 오니
저희 가게로 쫒아 들어 와 무슨 전자 담배길래 연기가 그렇게 많이 나냐면서 1453을 꺼내 보이더군요...ㅎㅎ
하나모드원하고 esquare40하고 테슬라 투하고 제 전담 가방 보여주니...안봐도 아시겠죠???
1453을 10만원 주고 구입했다고 합니다...ㅠㅠ
여러가지 액상중 지화자 한카토 나눔해줬습니다.
1453에는 맞을란가 모르겠는데...
또 필요하면 언제든지 가져 오라고 했습니다.
맛이 맞을란가 모르겠지만...
한번 맛들여서 매일 밤 찾아오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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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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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면 매일밤 찾아오게 놔두셔도 됩니다. |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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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남자니까 걱정을 하시는듯..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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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걱정할 필요도없이 거부하면 됩니다.
밤은 여자만 찾아오는걸로 후후 |
이제그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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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산적두목 같은 스타일입니다...ㅠㅠ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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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형님도 며칠전에 1453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위에 카토가 조금 다르게 생기고 드립팁에 끼는 마개? 덮개? 이런게 있는 걸 16만원 주고 사오셨더라구요. 그냥 봐도 정체불명의 액상 한병은 서비스로 받으셨다고 하던데.. 뭐 이미 사신거 말해봤자 속만 안좋으실 것 같아서 별말 안했습니다. |
이제그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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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눈치가 100단이십니다. |
부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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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값을 실천하세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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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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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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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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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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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조금만 검색하면 저렴히 구입하실 수 있는데...
저도 처음 전담을 4월부터 시작했는데... 옥이네서 검색해서 제일 많이 팔리고 저렴한걸로 선택한게 2만원대의 1453류입니다. 오랜세월 피워 온 담배를 그동안 못끈었던 전래가 있어 비싼거 사서 실패 할까봐 옥이네서 제일 싼거로 선택했더랬습니다. 지금은 담배는 완전히 멀리했으니 성공했습니다. 전담은 이제 취미생활입니다. 같이 놀아 줄 사람들이 없으니 오로지 전담뿐입니다... |
이제그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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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그럴려고 닉넴을 바꿨었는데...
더 지르고 있습니다... 한번 바꾸면 60일인가 다시 못바꾼다고 해서리... |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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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후방개통......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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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팅이 더 재밌군요..^^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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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53 하카꺼 2셋트 한박스 16만원정도 주고 시작해서, 병원에서 한번 잃어버리고 같은거 한번 더사서 쓰고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릘로에 허준에 HG2살수 있겠군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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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랑 마샤 14만원주고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1453 2개 구매할돈으로 이빅이몇개여 어후....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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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액상 구입처를 알려주는 겁니다..
그래서 원본액상을 같이 맛보는 거죠.. ㅎㅎㅎ.. |
이제그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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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동네 전담가게(하?전자담배매장)에서 구입한다고 합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는 친구라 그러기는 제가 불편할 듯합니다....ㅎㅎ |
이제그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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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제동생도 오벨사꺼를 그정도 주고 구입했다고 하더군요...
전 100원짜리 장사를 하다보니 간이 콩알만 해져서리...비싼건 손도 안되었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지르고 보자입니다... |
이제그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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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그쵸...진작에 알았더라면...
하지만 경험도 중요한거니깐... 배웠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지더군요. |
이제그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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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요즘은 밤시간대에 손님도 별로 없고
그냥 뻘짓 아니면...밖에 나가 뿜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 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