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뎅 SS316 28을 칸탈 26처럼 써 봤습니다.
본문
가장 큰 이유는 베이포와이어 26을 거의 다 써가고 기베세일때 UD꺼 SS316 28을 몇개 주문했기 때문입니다.
작은(?) 이유는 왠지 향후 건강 등의 이유로 쓰뎅이 대세가 될 것 같아서 였습죠.
리빌드 - 칸탈에 비해 좀 무르더군요. 하지만 힘들어질 정도는 아닙니다. 스페이싱으로 감고 지지기 했습니다. 썹탱미니 0.75옴.
베이핑 - TC 아니고 칸탈때 쓰던 그냥 VW모드로 (원래먹던)3.9V 가깝게 파이어. 막입이라 그런지 맛차이는 안느껴지네요. 무화량도 마찬가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즘 칸탈보다 SS316 와이어가 세일을 자주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라 가성비 차원에서 쓰뎅이 좋은 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극소하게(?) 좋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니 만족스럽다고 봅니다요.
추천 0
댓글 4건
엉구님의 댓글
|
|
저 요즘 스뎅좀 쓰는중인데...
지지기가 좀 과해지니 검정숫가루같은게 생기더군요. 슬러지 태울려고 지지기좀 하면.. 여지없이 검은가루가... 다시 칸탈로 돌아왔습니다. |
올콤님의 댓글
|
|
@엉구그렇군요. 일단 두어카토 먹구 리빌드 할때 살펴 보겠습니다. |
엉구님의 댓글
|
|
@올콤제실력으론 유해성에 대한 자료를 못찾아서.. 막연히 좀 더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 했었는데.. 매쉬도 벌겋게 꾸버서 빌드하니 문제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눈앞에서 연필가루같은걸 목격하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이 계통에 계신분이 속시원히 설명좀 해주셧으면 하는 마음이.... |
하얀굴뚝님의 댓글
|
|
스뎅은 일단 1000도씨 이상 올라각지 않으면 탄화가 되지 않읍니다
전담은 초보지만.... 제생각엔 액상또는 솜에 생기는 슬러지가 아닐까 싶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