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둘째 입양이 꼬이고 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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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보낸다는 집 사정이 건물주가 일방적으로 고양이들을 내쫓으라고 해가지고
영 새끼 고양이들이 불쌍하게 됐습니다. 그래가지구서니 우리가 한 마리 데려오겠다
지금 첫째는 암컷이니 아무래도 불화가 적으려면 수컷이 낫겠다 다 말해놨는데
정작 데리러 가는 날에 띡하니 문자로 다른 사람이 일괄로 데려갔다.
빙딱 같은 X이.........
그러더니 오늘 또 연락 왔습니다. 지가 보낸 새끼 한마리가 다른 집에서 파양됐더군요.
우리가 맡아주지 않겠냐고. 무슨 시X 고양이가 분양 기다리는 아파트냐? 줄 서 있다가 앞에서 빠지면 순번 오게?
맘 같아선 쌍욕이나 퍼부어줄까 하다가
정작 새끼 고양이가 불쌍하잖아요. 더런 빙딱 같은 주인이 빙딱 같은 데로 보내면 분명 빙딱 같이 살 건데.
데려오기로 했슴다. 근데 성별이 바뀌어버렸네요. 하......스트레스......
집에 저 빼고 셋이 여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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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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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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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집아이들은 임신금지!
분양받을 사람 인성을 어찌 믿고 보내리까! 내가 다 키울 능력도 안되고 -_-;;; 좋은곳으로 정착되길! ㅠㅠ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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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는 웁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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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조....좋을 줄 알죠?....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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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울집도 일단 오면 무조건 중성화임다. 일단 오면 평생 가는 거고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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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립팁걱정마십쇼~
제 대학시절 친구들이 항상 넌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 독거노인될 거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도 두마리이며 여자사람도 한 명 같이 삽니다.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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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시끄럽겠습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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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첫째가 우당탕탕이라...... 둘째 성격이 어떨지 제발 조신한 지지배여야 하는데... |
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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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전 덕분에 위로가 좀 됩니다. 브라키오님이나 저나 오늘 고양이 일진이 사납네요.
오늘 분양글 보고 전화번호를 남겼길래 전화했더니 안받아요. 그러더니만 문자로 연락 달라길래 전화받기 힘드냐니까 그냥 문자로 하랍니다. 문자메세지를 보냈더니 일단 서울까지 가져다 달라네요. 아니 무슨 고양이가 처분 못해서 안달난 쓰레기정도 인줄아나... 전화도 받기 싫다. 서울까지 가져다 달라... (참고로 여긴 경기도 화성 봉담임!!) 한소리 하려다가 그냥 생업 때문에 못가져다 드리는데 안타깝네요 라고 문자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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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암컷들을 부양하는 바람직한 집사들입니다! 화이팅!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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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제가 대려오려는 곳은 딱 고양이를 처분 못해서 안 달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약속한 사람 무시하고 얼른얼른 가져가는 다른 사람한테 도매급으로 넘기겠죠. 하 진짜 상종도 하기 싫은 부류인데 고양이가 뭔 잘못이겠어요. 수라장에서 구제해온다는 마음으로 데려오겠습니다. |
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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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복받으실 겁니다!!!! |
여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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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험에는 암컷끼리 더 잘지냈던거 같아요 오히려 수컷이 좀 크면 행패부려요 ㅎㅎㅎㅎ 지가 대장이다 이거죠 ..... 그럼 첫째가 당하면 마음이 쪼매 아프더라구요 ㅎㅎㅎ 암컷고양이 끼리 더 잘지낼꺼애요 새식구 축하드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