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던 지름과의 친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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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하는 해리 입니다.
한동안 뜸했던 지름과의 친밀함이 증가되는군요.
금요일에 빠른집과 본진에서 쉽 되어 ems 와 배대지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또 다른 레시피에 기웃기웃...
또 다른 무화기를 두리번 두리번...
또 다른 가변기를 찾아 클릭클릭...
을 하는거 보니 다시금 지름의 연속이 될 거 같네요.
그런데~ 이젠 물건 하나 신규로 구매할때 전처럼 쉽게쉽게 결정을 못하는 상황이 생기니 이 또한
묘한 상황이네요...
보슬비가 지역에 따라 내리는거 같습니다.
평온한 저녁 즐거운 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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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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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상황을 보면서 좋은게 나오면 덥석 사면됩니다. |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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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일단 듀얼 폐호흡, 가변 100정도의 기준만을 정해 놓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