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액상 200ml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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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pg vg 도착을 해서 좀전에 국도66 200ml 담갔습니다.
지금까지는 밀봉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번 해보자 싶어서 밀봉 재료를 찾다가
예전에 천냥코너에서 사둔 일회용 고무장갑이 생각나서 손가락 부분을 잘라서 씌웠습니다.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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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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