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 폐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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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영역에선 잘 쓰지 않는 언어인데,
평생 처음 들었던 말-
가슴이나 배로 호흡을 구분하는 건 익숙한데
대체 입호흡과 폐호흡이 무슨 말이야 ... 싶었네요.
그러다가 동영상들을 가만히 살펴 보니
전담을 쭉~ 땡기고 이내 어마무시한 뿜을 하는데-
아!!! 했습니다.
이건 입안에 한 모금 땡겼다가 살짝 목넘김하고 뿜어내는 정도가 아니라 (=입호흡)
그냥 숨을 쉬듯 가슴으로 단숨에 쭉~ 흡입했다가 후~~~~하고 내뿜는 (=폐호흡)
그런 걸로 이해 했습니다.
(아직도 확신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어느 분이 나눔해 주신 모드기기 aspire PEGASUS + 섭탱을 했네요.
...............
섭탱이 폐호흡용이란 걸 이미 알고 있었고
역시 입으로 한 모금땡기려 하면
조금씩 주욱~땡기는 맛이 없고, 한 번에 훅~~
소주 한 잔을 두 번에 나누면서 천천히 마시는 스타일인데
순식간에 소주 한 잔이 입안에 가득- 본인 의사와는 전혀 관계 없이.. ㅎㅎ
그래서 내친김에
그냥 쭈욱~폐호흡 스타일로 흡입을 해 볼까~? 라는 유혹이 스멀스멀 하더군요.
쭈욱~ 흡입 해 봤네요.
........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
우웩~~~ 우웩~~~ ㅎㅎㅎㅎ-
한 몇 분 동안 헛 구역질을 했네요.
카이푼4, 이것이 입호흡 용도라고 하던데
준비되면,
이걸로 전담 2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벌써 아침이군요.
오늘 서울의 긴장감은 다를테고..
비정상의 혼을 가진 바쁜 벌꿀도
아름다운 이웃님들도
무탈하시길...
댓글 5건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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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외로 폐호흡이 맞아가지고 ㅠㅠ
폐에는 안좋을듯해요...입으로 빠끔빠끔 하는 것이 맛나져야 할 터인데.. |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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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은 카라플이 입문으론 편해요ㅎㅎ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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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폐호흡은 니코틴을 줄여서 사용하시길...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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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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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둘다 폐로 호흡이긴 하쥬 ㅋㅋ 사람이 폐로 숨 안 쉬면 죽기 땜시...
목 잠그고 흡입, 목 열고 흡입이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말의 편의성이 어디 입호흡, 폐호흡만하겠습니까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