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택배는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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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해외 직구 등을 이용하며 택배에 대한 감을 잊고 있다가
어제 김장을 위한 향료 등을 구매하며,,한국 택배의 신속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어제 점심정도에 주문했는데 오늘 받는다라,,,,,
크 택배업 종사자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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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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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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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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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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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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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진짜 갑이죠. 한국이.
벤쿠버에서 ikea 가구 배달시켰더니.배달예상시간이...모월모일 아침9시부터 저녁5시사이....ㅡㅡ 못받으면....다시 3-4일....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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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가 빨리 빨리 움직이기도 하지만,
땅덩어리가 작고 이동이 편리하게 한판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각 지역이 엄청 높거나 큰 강이나 호수로 가로 막힌 것도 아니고... 캐나다 중국 러시아 미국 인도 브라질 이런 나라들에서 만 하루 배송은 먼나라 꿈나라 안드로메다 나라 얘기죠... 그리고 교통인프라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는 덕택에... |
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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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주문한 건은 미국내에서 3~5일, 항공편 2일, 국내 도착후 1~2일이더군요. (보통 일주일에서 10일)
패스트텍(홍콩? 중국?)은 주문하고 보~통 1주일 뒤에 포장하고, 비행기 타는데 1~2주 대기 걸리고 국내에 들어오면 1~2일이면 도착하구요. (그럼,, 총 몇 일 입니까?? 25일 기본?? 헐~) 엊그제, 레*드몰에 오후 3시에 주문했는데,, 어제 오후 2시에 물건 받았습니다. 이거 미친거 아닙니까!! 물건을 받고 속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생각 많이 했습니다. 다 내 형님같고 동생 같은 분들인데.. 아~! 내 욕심이 이 분들 삶을 얼마나 팍팍하게 했을까 싶었구... 그런데, 얼른 받아서 조아라 하는 걸 보면 참 마음이란게 단순하기는 단순한가 봅니다. ^^ 오늘 비도 오는데 물류 관련 일하시는 분들 모두 안전하게 일 하시길 빌어봅니다. |
papa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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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교통인프라...땅덩어리 다 좋습니다.... 그러나 한국택배의 빠름뒤에는 뼈빠지게 일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 택배1톤 탑차 한대에 배달 물건만 1백개이상입니다... 새벽에 나가서 하차작업(분류작업도 함께)하고 정리하고 배달하러 나오고 하루 종일 언제 물건 오느냐는 전화에 시달리고.... 암튼 택배 기본료 7-8천원 이상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