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세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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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폴리덴트 한 알로 한 번씩 해주고 있습니다.
액상 담는 뾰족공병은 폴리덴트로 세척 후에 알콜로 한번 더 세척을하고 있어요.
덕분에 엄청 편하긴 하지만 매달 8천원씩 나가는게 나름 지출이긴 합니다 흐흐..
액상 담는 뾰족공병은 폴리덴트로 세척 후에 알콜로 한번 더 세척을하고 있어요.
덕분에 엄청 편하긴 하지만 매달 8천원씩 나가는게 나름 지출이긴 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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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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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공병이면 PE재질이죠?
저는 그거 냄새 안 빠져서 세척이 힘들던데, 폴리덴트+알콜 조합이면 냄새 빠지나요?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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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1차로 미지근한 물에 한 번 헹구고.. 2차로 알콜로 하면 없어지긴 하는데 100% 없어지진 않습니다.
폴리덴트 + 알콜로 하면 거의 90% 이상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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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척은 3일에 한번씩..치약으로..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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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밀가루 물에 풀어서 병에 담아두구 다음날 퐁퐁으로 세척하면 냄새 빠집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김장통 닦을때 쓰던방법이라 나름 만족합니다 ㅎ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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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그렇군요~ 저는 냄새제거에 좋다는 탄산수소나트륨으로 해봣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전 알콜만 사면 되겠네요.
솔직히 뾰족공병 뚜껑에 맞는 PE병만 어디서 파는지 알면 그냥 사서 쓰겠는데, 대부분 약국공병이라서 말이죠. 뾰족공병이 단가가 좀 있다보니까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긴 좀 아깝더라구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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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에 비하면 결벽증 수준이십니다 ㅋㅋ
전 일단 열에 직접 영향 받는 코일부 아니면 잘 세척도 안 하고 생각날 때 물로 쓱쓱. 아니면 새 무화기 폴리덴트 목욕할 때 기회다 너희도 들어가!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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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밀가루+퐁퐁 조합이라니~ 처음 듣지만 일단 해봐야 겠네요.
뾰족(바늘)공병 단가가 좀 있어서 재활용해서 쓰고 싶어져서요. ㅎㅎ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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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제가 알콜도 해보고 폴리덴트도 해봤는데..
밀가루 퐁퐁조합이 더 좋더라구요 ㅎ 폴리덴트값이 비싸서 ㅠ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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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인터넷에서 폴리덴트 36정 3+1이 14900원인가 그래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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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가격이야 뭐 문제가 안 됩니다만 세척 건조의 귀차니즘이죠 ㅋㅋ
별개로 경통부는 물세척으로 충분하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베이스와 코일부 침니는 좀 빡빡 닦을 필요가 있지만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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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몇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면..
퐁퐁 + 식초.. 퐁퐁 + 밀가루.. 퐁퐁 + 식용소다.. 알콜 + 밀가루.. 알콜 + 식용소다.. 알콜 + 퐁퐁.. 이렇게 해보시고 탁월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ㅎㅎㅎ.. 전 초음파세척기에 퐁퐁과 식초를 썼었는데.. 이게 도금도 벗겨낼 정도로 강력하게 작용를 하는 부분이라.. 일반적인 전담쪽 세척에서 단순 냄새제거가 되는지는 테스트 못해봤거든요..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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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부지런하시군요!
폴리덴트 올 2월에 3알 얻어서.. 아직 한알 남앗습니다 ㅡㅡ; 초음파세척긴 2주째 패업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