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길들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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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레시피 덧글에서도 자주 보이는 겉절이족....
거의 병적인 수준이라고 봐도 될 것같은데요(제가요) 겉절이족 비하 발언 아닙니다!!
처음 김장하는 난이도 있는 왈타왈타님의 그마와 캐슬롱 이것 만은 숙성 기간 지키고 싶어서 허벅지 꼬집으면서 버티는 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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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건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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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먹을거두고 참는게 잴힘든법이지요ㅠㅠ
저도 그마 기다리는중입니다 |
보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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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슬 담아두엇던 처밀이 바닥을 보이는지라 .. 루퍼2와 라이포바나나 겁나 열고싶습니다 이제 일주되가는 ㅠㅠ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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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2리터 담그고, 50ml씩 겉절이 맛보고 있는데, 담부턴 아예 겉절이용 200ml를 미리 소분해서 숙성용은 손안대야겠습니다.
자꾸자꾸 열어보게되는 김장독!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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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맛없는거 없애느라고.. 맛있는거 먹고 싶어도 참는데..
그게 죽겠더라구요..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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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해놓고 안보이는곳에 짱박아두면 저처럼 맛도 못본 액상들이 넘처나집니다-_-;;;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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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공병 씻어놓고 말리기 거의다 끝났습니다..내일 액상 도착할겁니다!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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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공병 씻어놓고 말리기 거의다 끝났습니다..오늘 오전중에 액상 갑니다!
그런데 사는곳이 저랑 가깝군요.ㅋㅋㅋㅋ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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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오오오~
영세민은 그런거 없습니다~ 아껴먹는겁니다 ㅠ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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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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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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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살자아직 한번도 맛보지 못한 액상들이라서 더욱...ㅠㅠ |
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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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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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왈타왈타님 말씀으론 소분하는 순간 밸런스가 파괴된다고... |
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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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저도 첫 김장하면서 어쩔수 없이 안맞는데 먹는 액상이ㅠㅠ |
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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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안보이는곳을 찾아다니게 됩니다ㅎㅎ |
보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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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과자살려주세요..ㅋㅋ 이주를 더 참아야된다니..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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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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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김장 담으면 아예 멀리 들고 가버립니다.
제가 한달전에 김장담근건.. 100ml씩 5개, 500ml씩 두개.. 이렇게 있는데..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가야 됩니다 (쿠쿵...) 전 지금 중국에... 언제갈지 아직 스케줄 없지만, 크리스마스 전에 가게 될꺼 같네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김장 좀 더 많이 해야 할거 같아요. 이거면 충분하겠지 생각하지만 언제나 순삭이네요 |
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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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흡입하기 시작하면 눈 돌아가서 금방 사라지죠ㅎㅎ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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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과자아....또 그런...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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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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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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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오~ 언제함 뵈야겠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