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상당히 오는데 일진이 아주 그냥 더러운 날이였습니다 ㅋㅋ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볼일 보고 집에 왔는데 브이쓰루가 없는 것이였습니다 ㅋ 

곰곰히 생각해보니 급해서 나간다고 주머니에 넣고 뛰어 나갔는데 (평소에 가방안에 담배를 넣고 다니는 공간이 있습니다.)

택시에서 떨어 트린것 같네여 ㅋㅋ 기기 값이 비싼 건아니지만 ㅋ 

바닐라시가 액상 사용중이 였는데 ㅋ 기기랑 잘맞는것 같아 맛있게 먹고 있던 중이여서 그런지 ㅋ 

굉장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ㅋ 물론 현재는 발라리안으로 쭙쭙하고 있으나 ㅋ 그래도 기분이 좋지는 않네여 ㅋㅋㅋ

기기 분실글 보면서 위추하는 마음은 있었으나 제가 일을 당해보니 더욱 공감이 될것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ㅋㅋ 

다들 맛있고 건강한 베이핑 하길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