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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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사장님이 이거 좋아요 하고 쓱 찔러주셔서 들고와버린 스텀피..
ㅎ ㅏ..
쓰던 카라플 다 구석에 쳐박고 카이푼 v4 만 하나 따로 챙기고 ....
액상을 저리 들고 다니게 되어 버렸습니다 ......
것참. 드리퍼까지 찍게 되다니.
다음은 3발 200와트 가변일 테고
그담엔.. 이제 곧 다 해탈하고 기성쓰고 천국가는 단계만 남았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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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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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적시는거 불편해서 못쓰겠어요 -,.- |
야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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뢸로에 스텀피 크 20ml.째 먹고이씁죠 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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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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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전 원래 여러 액상 맛보는 스타일이라, 카라플 4기와 카이푼, 타이푼까지 다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는 스타일 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액상만 들고 다녀도 되니 더욱 편해졌습니다. ㅋㅋㅋ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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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슈ㅎ ㅏ.. 3발 가변.. 정말 가야 하는 듯 합니다..
트게에서 박서 매물 나오는거 눈치 보고 줏어가야 겠어요.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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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라온 사장님이 드리퍼에서 다른 액상으로 맛변경 하는거 가르쳐주셔서 저도 써먹고 있습니다. ㅋㅋ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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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의 반복이죠 |
소문만복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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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드리퍼에서 맛변경 어떻게 하죠?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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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어라 저도 궁금합니다 |
파워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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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곰님.
헤이즈 담주에 입고되는데 이건 액상을 조금 저장 가능해서 한 30연타 할수 있답니다. 같이 달리셔야죠. 히랴히랴~~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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