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홉 저거너트 2 Cor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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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제대로 말렸고 우측은 삑살...;;
싱글 코어 버전이 아닌 투 코어 버전으로 만든 저거너트입니다.
두 가닥의 클랩튼(퓨클X)을 코어로 잡은 녀석이죠.
이론값은 0.56Ω이니, 실제로는 0.6~0.63 정도 나오겠네요.
이론값과 실제의 오차가 가장 큰 코일이 저거너트입니다. 대신 단 맛을 가장 잘 뽑아 주는 녀석이니...
입홉으로도 이것저것 만들어서 써봤는데, 디저트에는 저거너트가 짱입니다.
P.S. 입홉 에일리언? 그건 일종의...실력 과시용...ㅋㅋ
추천 1
댓글 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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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오도독 소리가 들립니다~~~^^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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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Juggernaut = 무자비한 힘, 통제할 수 없는 힘, 괴물...인도 신화 크리슈나의 화신...ㅋ
생긴대로 노는? 녀석입니다ㅋㅋ |
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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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타오르시는 모습에 더욱이 존경스럽나이다( ^ㅅ^)bb (따봉따봉 쌍따봉~~!) 심지어 똥손인 저로써는, 삑사리난 친구마저도 멋드러지게 보이는걸요,,? >__________<,,/ 저거너트+^ + 생긴거에서부터 뭔가 독특하면서도, 거친 사나이의 면모가 느껴지는데:0/ !! 옴값의 오차를 커버해줄 거침없는 외양을 가진게 참으로 눈길이가네요^——^v 물론,,:0a 무지막지하게 혓바닥을 강타하지는 않을런지 막상 또 두렵기도하지만서요? xDㅋㅋㅋㅋㅋ뿌하핳~! p.s) 디저트에선 뭐니뭐니해두 입홉 저거너트가 짱이로군요:3 (메모메모..Chu~~) 황금주말은 어찌 편히 쉬시고 계시는지요=) 다음주는 더욱더 여름다워진다하니,,(x_ x;) 무더위 조심하시옵고!! 남은 이브닝타임도 부디 맛드러지는걸로다가 달려보시자구요? (. _.)/ (아도돗~)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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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오랜만?입니다^^
이건, 저가 만드는 저거너트 두 가지 방식 중 하나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네요. 플랫 와이어를 좀 더 팽팽하게 랩핑하는 방식으로, 느슨한 것 보다는 저항의 안정성이 올라가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더 단 맛을 올리고 싶을 때는 느슨하게 랩핑합니다. 이러면 1차 랩핑인 클랩튼과 2차 랩핑 플랫 와이어 사이에 공극이 생겨 발열 면적이 늘어나 더 많은 무화를 뽑아주게 됩니다. 이 방식은 저항 안정성이 떨어지고 입홉 무화기 특성에 부적합한 굵기로 빌드에 어려움이 생기나, 맛은 확실히 보장합니다. 폐홉에서는 과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입홉은 무화기 특성상 알아서 잡아줘서 적당한 묵직함으로 무화가 올라오기에 저거너트가 맘에 드네요ㅎㅎ(저거너트에는 전차, 대형트럭 같은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관적인 계열 별로 어울리는 입홉 코일 평가... 과멘(Or 과일) : 퓨클, 에일리언 디저트 : 에일리언, 저거너트 연초 : 클랩튼, 단일 와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