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사진은없고 간략한 개봉느낌입니다
사실 여러기기를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노틸러스.2043.아틀란티스.섭탱미니3개.밤비노.tfv4미니등 사용해봤고 현재 섭탱미니.tfv4미니를 번갈아가며.와트와 온도로 사용중입니다.
퇴근전 유웰사의 크탱을 사무실직원이 받아둬서 박스만 풀어해치고 만져만보고 퇴근하는길인데(집에서는 베란다에서 뿜뿜만하고 리빌드등은 못합니다..애가개구져서 개인시간이없네요)...기계적인 완성도가 ..어마어마하네요...마감이라던지...뭔가 감성을건드리는 직관적인 구조라던지 놀랐습니다..사실 많은기계를 경험해보지못했고 전담도이제1년조금넘게 한 초보라 보는눈이 낮은지어떤지 기준이없다고생각하는데요...기계를 보면 감이오는 남자의본능뭐이런거있지않습니까?
일단 한번만져보고 돌려서풀어보고 드립팁한번 빼서 다시 끼워보고 책상서랍에 넣어두고왔지만...두근두근하네요
간략한소감은 이건 진짜다?대륙의실수?ㅋㅋ
아직 세척도전이라 설레발만쳐보고 퇴근합니다.
감동입니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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