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웃다 울다 ...그래도 오늘은 힘차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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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웃다가 울다가 쩝쩝
화기애매(?)한 깔떡을 하고 있었네요
모임장소건으로 만두집아들님 납치해서 협박 공갈 스킬 구사 중이었는데요
채팅하면서 이베이프님 주문에 따라 일러스트 현수막 수정하면서
벨루스에 액상을 넣다가 일이 터졌네요 ㅠㅠ
작은통이 없어서 100밀리 통 그대로 들고 다니면서 먹던 그마....
월터님 버전 그마를 그냥 책상 밑으로 번지점프(?)를 시켜 버렸네요 ㅠㅠ
크어어억 ㅠㅠ
주어 담을 수도 없고 미쵸버리는 일이 ㅠㅠ
어케 넘어져도 그리 넘어진건지 ㅠㅠ 중간에 케이블에 걸려서 병주둥이가 아래로 ㅠㅠ
후다닥 건졌는데 20미리도 안남고 죄다 바닥에 흠뻑....쩝
그래도 현수막이 잘 만들어지고 실사 출력도 잘되서 기분은 좋은데
뭐가 이리 허전한 건지 ....
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추천 1
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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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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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맘알쥬.. 예전에 .애플9히또 300미리 김장해서 엎은 기억이..떠오르네요..ㅋ 100미리도 안남은..애플9히또.. ㅠ 맘아프유... 위추드려요.. |
보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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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가뭄현상이 일어나고있습니다 ㅠㅠ |
비익연리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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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는 있습니다. 그리고 오셨습니다. 우호홍...100밀리 잘 받았습니다.....누구라고 밝히면 줄서실분 많으실거 같아서 안알랴줌 히히 저 혼자만 알고 있음서 호시탐탐 기회 될 때마다 강탈해 묵을 겁니다. (아..재료비는 드려야 겠지요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