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본문
저는 비록 야매이긴 하지만 나름 불교 신자입니다
법구경에서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이런 구절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말 한마디에도 그 사람의 인격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떤 이유로 이런 글을 쓰는지 다들 아시겠죠...
분명 세상 어디에든지 말을 참 '싸가지 없게도', '사람을 불편하게도', '사람을 깔아 뭉개 가면서'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런 사람들이 누구누구인지를 얘기하고자 하는 것도, 그들을 저격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상대를 불편하게 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말 자체에 대해 경계하자는 겁니다
그런 말, 그런 말투는 누구든지 부지불식 간에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서로 의견이 다를 수도, 남들보다 모를 수도 더 잘 알 수도 있습니다
딱 봤을 때 이건 아니다 싶은 내용의 글을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는, 혹은 나보다 모른다는 그런 이유로 비아냥과 비하와 비난이 가득 담은 말을 하면 자신이 남들보다 잘나 보이기라도 하는 걸까요?
세상 그렇게 살면 행복할까요?
물론 이런 얘기들이 공념불이 되어 버리가 만드는, 제 잘난 맛이 사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언젠가는, 어디선가는, 누군가로 부터는 내쳐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필귀정이니까요
하지만 사필귀정이 되기 위해서는 '正'은 '正'다워야 합니다
한 줄로 요약 하자면.... '거 우리 말 좀 서로 친절하게 합시다! 딱딱거린다고 잘나 보이는 줄 아슈?'
댓글 23건
얏옹님의 댓글
|
|
|
균뎅님의 댓글
|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얏옹ㅍㅎㅎㅎㅎ 역시 재미난 해석을....ㅎㅎㅎ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
|
음? 또 무슨일이 있었나요? |
얏옹님의 댓글
|
|
|
야슈님의 댓글
|
|
야슈입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
얏옹님의 댓글
|
|
말한마디로 갚아드리면 되는거 아닙니까!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보고 싶으면 제 등짝이라도!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따뜻한 대화는 모든 문제를 해결 합니다 ~^^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하드디스크만 떼어서 고대로 주기만 하면 됩니다! |
균뎅님의 댓글
|
|
등짝은 넣어두세요... 허헣... |
과일장수님의 댓글
|
|
딱딱거리니 딱딱한 쥐포가 먹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얏옹님의 댓글
|
|
천냥 준비하시지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
얏옹님의 댓글
|
|
|
솔개님의 댓글
|
|
|
얏옹님의 댓글
|
|
|
솔개님의 댓글
|
|
저보고 누가 그러더군요..
너는 말에 뼈는 없는데.. 까시가 있다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생선뼈가 아니라.. 생선까시라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생선까시여 대동단결... 응??.. |
공근님의 댓글
|
|
저부터 공부해야겠네요
클라우드도 눈팅 그만하고 |
불도저님의 댓글
|
|
천냥이면 지금돈으로 얼마하려나요 ㅎㅎ |
브라키오님의 댓글
|
|
사장님 야간 수당 빚지셨는데 갚으셔야....
이눔시키 짤리고 싶어?! 사장님의 사자후 한 방이 야간 수당을 갚으셨습니다!! |
니코틴중독님의 댓글
|
|
@브라키오아....공감합니다..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