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추워지고 환기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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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제균기를 틀고 잤떠니
아
웬열
제 목젓이 제균되었나보군요
편도가 부었어요
범인은 제균기 or 집에서 키우는 개의 탈을쓴 돼지 두마리 일껍니다
하앍..
말 하기 싫네요.
얼마라고 말하기도 싫어요
근데 전담은 처묵처묵
결론 : 오늘 하루도 평화롭습니다
추천 0
댓글 17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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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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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빼고 다 괜찮군요 그정도면 만족입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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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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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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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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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지금 현자 여자사람 한명 있는데요.
저분이 울가게 브이브이브이아이피 손님입니다. 제생각인데 저 손님 오래 못살거 같아요.. 울 가게 아이스티의 절반은 저 손님이 먹는듯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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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뭐 어쩌겟습니까. 원래 이 세상은 미친사람이 정상이고 안미친 사람이 미친세상인걸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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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감솨합니다. 으사슨상님한테 듣는말보다 기분 좋네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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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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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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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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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근데 웃긴건
단무지녀와 아이스티녀가 성이 같네요 ㅋㅋㅋㅋㅋ 하앍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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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원래 사람은 하루에 문제 하나가 꼭 생기죠 기분좋다가도 문제생기고~~ 하나는 괜찮습니다 두개부터가 문제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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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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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삐걱 삐걱 대며 돌아가는 세상은 힘 없는 사람을 돌봐주지 않하~~~~♬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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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오늘도 한없이 가사중이신가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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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공유기리뷰 쓰고있습니다.
디아 해야되는데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