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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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하는 해리 입니다.
올 초봄에 전자담배 입문을 했는데 첫 김장은 VG40으로 했습죠.
이후 날이 따스해 질 무렵부터 VG50으로 김장을 해서 지금까지 잘 흡입을 했답니다.
어제 저녁인가?
사용하던 무화기에 입을 대고 흡입을 하는데 지옥의 맛이 올라오더군요..
왜 그러지????
하다가 오늘은 이고원 하나 목에 걸고 출근을 했더랩죠.
날이 추워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해 보지만...
그냥 며칠은 이고원으로 뿜뿜하려구요.
즐거운 오후 즐거운 뿜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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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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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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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전달력이 25% 떨어져서라네요.. |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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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하면 또 전담 어쩌고 저쩌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할거에요... |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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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아하..쥬스가 불규칙 하게 전달 되는것 같은 느낌은 있었습니다.
이번주 김장할때 VG40, VG50으로 나누어서 겨울용 먹거리를 따로 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