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좀 한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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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다가 빢쳐서 그냥 1부로 해놓고 마감했습니다.
뭐 가게에서 사용하는걸 적긴 해야되는데 기계를 갖고온게 오늘
ㅡ,.ㅡ............
그나저나 오늘 영하 6도 라는데
하앍............
오도방구타고왔는데
오도방구가 살아있을라나 모르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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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보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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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자주걸어주시구요.. 겨울에는 진심.. 봉인이 답인듯합니다 ㅠㅠ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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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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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예전에 r1끌고 다니다가 금이야 옥이야 신차컨디션을 중고가로 얻어와서 애지중지하며 타고다녓습죠ㅋㅋ 겨울에는 아는 센터에 맡겨놓고 하루하루 눈도장찍으며 직접 시동걸어주곤 했었습니다. 겨울 싫어했어요 많이.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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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헐 ㅋㅋㅋㅋㅋㅋ 알일이면 그렇게 해줘야 인지상정이지유~ 제껀 뭐
폐차를 하네 마네 하는 125CC 라.. 그래도 나름 이름도 있고 정이 들어서 보링도 해줬고.. 앞으로 10년은 더타야쥬!! 하니깐 샵 사장님이 저한테 "미친X" 이라고 하더라구요 |
보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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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순정아롱이 대리고와서 뎀퍼에 작살레버에 서스 바꾸고 브렘보 프런트 리어 풀디스크 사이드미러 led튜닝 흡기 풀시스템 뭐 이것저것 많이도 손봣네요 생각해보니.. ㅋㅋ 10년은 무립니다 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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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ㅋㅋㅋ 엄청난 투자를 하셧군요..
하긴 제 오도방구도 참 주인 잘못만나서 처음 왔을때 부품은 그 어디에도 남지 않았습니다. 아맞다.. 차대는 그대로군요 ㅡㅡㅋ 이제 내년에 가변하면 .. 음.. 그래도 완전히 사망선고 받을때 까진 품고 있을려구요 |
보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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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뭐 125면 250이나 650 추천드려요 저같은경우에는 110 400 650 1000으로 갈아타서 국내에선 리터급 달리기 많이 힘들고 포지셔닝잡기도 힘들고 650이 재일 무난한것같습니다. 미들급이요~ 전담은 취미고 바이크는 인생수준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