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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기가 차서 넘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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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27 22:39 1,01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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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머님이..
"서른 넘어서까지 밥 못차려준다..."
이 말씀 때문에 결혼했지만...
밥 혼자차려드실 수 있으면...결혼은 ...음....
하지말란 말씀은 못드리겠고... 아 뭐라해야하나....
ㅠㅠ 말리고 싶...ㅡㅡ;;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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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선하네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위추드립니다... 라면이라도 끓여 먹을줄만 알면 생각해볼 여지가... 아...아닙니다... 이눔의 모기가 자판을.... ㅜ.ㅜ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퇴근하자마자 애들 쓰레기 만든거 주워담고 애들 식판 두개닦고해도 밥달라면 눈치 주거나 짜증내죠.울 와이프가 된장녀,김치녀도 아닌데도 그렇습니다.걍 혼자 사는게 젤 편합니다.아참 추천 날리고 가요ㅋㅋ

hance님의 댓글

han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 결혼하고  시골 내려와야 되는데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얼떨결에 시골 내려와서 이곳은 아주머니 할머니들뿐입니다 ㅋㅋㅋㅋ
부모님이 결혼하라는 얘기도 못하시고  미안하시다고 고기 언저 줍니다 ㅎㅎ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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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아 생각해보니 그도 그렇네요...
지장보살님도 아니면서 괜히 쓸데 없는 정의감으로 구제하려고 할게 아니라 지옥에서 기다리는 심정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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