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하신다고 하신다고 본인 글 전부 삭제요청하시고,
스리슬쩍 나와서 한두개 글 올리시고
이러길 벌써 여러차례 본 것 같은데요..
올 때 마다 뭔가 가르치려는 말투에 넌더리가 납니다.
거기에 반발하면 비꼬는 식으로 끝까지 물고늘어지고요.
주로 눈팅하는 유저지만 볼 때 마다 상당히 불쾌합니다.
얼마나 대단하신분인지 사람들을 밑으로 내려까시는 모습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이베이프 회원분들 한분한분 모두 밖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인데 전자담배 관련해서 좀 모른다고 중학교 내용조차 모르느냐는 식의 무시하는 말투 정말 보기안좋습니다. 모르면 좋게좋게 말을 하면 돼죠. 언제 봤다고 말을 저렇게 날카롭게 하시나 모르겠네요..
무슨 연유로 여기 계속 남아서 이러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인이 실제로 예전에 그렇게 하시겠다고 했구요.
서로 물고뜯는 커뮤니티로 가셔서 계속 물고뜯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창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같은 생각같습니다.
어지간하면 넘어가고 참는데 정도가 지나친거같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 만든다고 딱 그거네요.
얼런 전자담배 커뮤니티 에서 저런 사람은 사라줘 주엇으면 합니다.
끝으로 제가 괜히분란을 일으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기분좋은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