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도 타이밍이군요..(부제 : 기기값은 안아깝고 배송비는 아깝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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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다리는 걸 잘 못하는 성격이라 가끔 정말 가~끔 패텍 정도 이용하고 나머지는 국내몰(주로 협력몰) 이용하는데 뽐이 오는 족족 장바구니에 추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사야지~' 하면 품절..
그러면 다른 거 좀 더 담아두고, 그 담에 '재입고 됐네. 이제 사야지~' 하면 또 다른 게 품절..
뽐이 올 때 바로바로 질러야 하나요? 배송비 따위 무시하는 건가요?
배송비 3천원 아끼겠다고 한 2주동안 장바구니만 정리하고 결제를 못하고 있으니 문득 참 한심하다 생각이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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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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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이군요
배송비 아끼려다가 본품을 못사게되는.... 이래서 지름은 타이밍입니다. |
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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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쵸, 전 좀 다른게 스위치 하나사려고 했더니 400원에 배송비가 2500원 이길래 이것만 사면 배송비 아깝다고 쌩뚱맞게
야전에서 사용하는 칼을 같이 샀어요 정글의 법칙 출연 섭외가 들어온것도 아닌데 이걸 어따써... -_-;;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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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차면 사야되요 그래서 .. 모으다보면 가격도 부담스럽고 ...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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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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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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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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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그렇게 추가 지출로 이어져.. 예상 가격을 훌쩍 뛰어넘게 되면서..
궁시렁 궁시렁 대는 1인..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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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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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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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해주세요.....ㅠㅠ |
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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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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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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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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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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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레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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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택배비를 안아까워할 순 없고, 덜 아까워해야겠네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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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레오살꺼정해서 여기저기 가격비교해보고..
택비 계산해서 비슷하다 싶으면 한쪽으로 몰아서 사고.. 택배비 넣어도 싸다 하면 여기저기 삽니다.. 근데 여기저기사는게 싼데도 택비가 아깝긴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