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 회원분들이라면 당연히 전담을 뿜뿜하고 계시겠죠?

뭐 연초와 병행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전담만을 피고 계신다는 가정하에 의문이 들어 글 남겨봐요~

여러분들은 혹시

"담배 피우세요?" 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세요?

저같은경우는 "네 그런데 전자담배핍니다."라고 이야하기 하는데

문득 돌이켜 생각해보면 변명하듯이 얘기한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어차피 담배면 담배지 굳이 전자담배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하고,,

간혹 동네 골목어귀에서 전자담배를 뿜고 있을때

인상쓰며 지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전자담배도 담배다 라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데

담배를 끊고자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걸 생각하면 또 뭔가 혼란스럽고,,

(혹시나 질문게시판에 올려야할 내용이었다면 미리 죄송합니다~~왠지 아주 지극히 소견으로 자유게시판에 어울릴것 같아서 여기다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