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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하다 보면 군시절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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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02 01:08 89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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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메딕이 저 약 잘못주는 바람에 부작용 때문에 한 보름 순찰을 메딕한테 주고

 

몸좀 괜찮아져서 그 당시에 피돌이 선임 지원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목적은 몸보신좀 하려구요 (최전방인데 술을 팔았다는..하앍..)

 

그때 한 일주일 지원 나갔었는데

 

제가 있던곳 피엑스가 그 .. 관광객들이 더 많이 오는 좀 특수한 곳이라 (전망대)

 

오시는분들마다 먹을껄 잔뜩 주고 가더군요.. 자식 생각난다고

 

뭐 요즘 그때 기억이 잠깐 났습니다.

 

사회나와선 그런걸 전혀 못봤거든요..

 

참 그런거 보면 근 15년 사이에 세상 참 각박해 진거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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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Ganet님의 댓글

Gane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머루아니요 그곳은 가상의공간입니다 음 12월이니 6시반기상후

옷을벗고 뛰고있겠군요..

극 혐 생각도 하기싫군요 꼴도보기싫군요 똥국 으웩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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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나름 메딕의 실수때문에 꿀 빨았던 시절이라 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건 관광버스로 우르르 오셔서 수육이며 삼겹살이며 먹으라구 막 퍼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멸균기저도 그건 부럽더군요.

전 신교대 동기놈이 애들 담배 삥뜯은거 가끔 갖다 줬는데 ㅎㅎㅎ 대략 한중대 들어오면 담배가 대충 20보루정도 나온다고 ㅋㅋㅋㅋㅋ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불도저하나 예로들자면 .. 선임 중에 맨날 꾀병 부려서 입원하고 또 입원하던 또라X 하나 있었는데 중대장이 딥빡해서 금마 제대를 이병제대 시켰습니다 ㅡㅡㅋ

말 그대로 계급강등에 진급누락 (인생 폭망.. 관공서나 대기업 취직은 다 한거죠)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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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좋군요 .. 전 부대사람 뺴곤 있는거라곤 불때기와 철책과.. 가끔 보이는 고라니 멧돼지가 전부였던 .. 그래서 그 피엑스지원이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ㅠㅠ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머루저도 술취한 접대업종의 아주머니께서 멧돼지처럼 제게 돌격하신적은 있습니다. 본인 취향이라며 키스세례를 퍼부으셨지요. 의경이라 총이 없어서 난감했습니다.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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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GP한번 들어가면 가고 싶어도 못가요...3~4개월은 꼬박 박혀있다가 물결이 치고(물결이 맞나 가물가물)
내려와서 갈수 있는곳입니다.ㅠ_ㅠ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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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2급기밀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겠네유...
중요해보이는게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단지 MDL과...아군 적군 GP위치 전투진지등 밖에 없습니다.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척츄저도 뭔지 기억안납니다 ㅡㅡ;;;

원래 진지랑 탐색로 이런게 3급인데 .. 2급이 있다고 한번 봉인가방 본적도 있는데.. 아마 지령이었나..

하앍...

기억이 안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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