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만과 배신에 한번 당하네요
본문

직업이 밤새 후레쉬 키고 일하는 직종이라
18650 이 많이 필요하던 차에
기베에서 샤오미 10400 보조배터리를 5.7 달러 정도에 팔기에 8개나 달렸습니다
몇개는 선물하고 몇개는 분해해서 18650 꺼내서 후레쉬나 전자담배 모드기에 사용할 요량이었습니다
서울 강서구 신정동 곰달래길 부근 도매상가 에서 최근에 샤오미 10400 을 8천원에 구입한 경험이 있는데
의외로 성능이 무척 좋아서 약간의 하자있는 18650 이겠지만 꽤 쓸만하다 라는 생각과
한국에서 8천원 이니 기베 5.7 달러 짜리 와 같은 물건이라 착각했는데
기베는 18650 4개가 포함되지 않은 케이스 이었습니다
주문하고 혹시나 해서 자세히 읽어 보다 케이스만 이라는걸 알았고
캔슬 티켓을 넣었는데 응답이 없어서 다시한번 티켓을 넣었는데
일찍 보낸 처음 티켓은 기베에서 임의로 지워버리고 나중에 보낸 티켓은 15시간 후에 답장이 왔는데 이미 쉬핑 되었다는....
그후 7시간 후에 쉬핑된 사진이 왔습니다
게다가 차포로 하느라 일부러 40달러 넘게 채워서 주문했는데 스포로....
일부러 쉬핑 될때까지 기다리다 답장 보낸거냐 라고 물어 봤는데 아직 답변이 없네요
한가지 팁이라면 기베에서 쉬핑이 늦어지면
캔슬티켓 보내면 국내 쇼핑몰 수준의 초고속 진행
댓글 1건
브루스킴님의 댓글
|
|
쓰렉몰 이용하지 마세요
통수 치는 방법도 여러가지 네요 참내... 제피러스가 언제 오는지 두고 보갔어 기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