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만과 배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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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빼빼로데이 때 기베가 세일하길래 몇 가지 상품을 주문하였습니다.
오늘 싱포로 택배가 도착했는데 어째 하얀 봉투가 작아보이고 뒷면의 물품가는 9.61달러라고 쓰여있길래
거의 50달러 정도 주문을 했는데 이상하다 생각하며 택배 봉투를 뜯었더니...
주문했던 상품 중 액면가 싼 물품들만 넣어주고 정작 빨리 오기만을 바라던 무화기와 방열판은
없었습니다.ㅠㅠ
얼른 사진 찍고 티켓 넣은 후 괘씸하다 싶어 페이팔 디스풋까지 걸었습니다.
잘 해결되려나 모르겠네요.
정말 나쁜 기만과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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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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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들이 많아 패댁보다 기배를 먼저 가입했는데...패댁에만 장바구니를 담는중인 초보 |
mathtop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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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기베에서 블프 세일하길래 구입할까 하다가 마음 접었습니다.
더이상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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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topia기베블프세일란을 보며 부들부들 떨지만 차마 못담는 초보입니다. |
난생처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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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빼빼로데이 물건 지금 우체국에 있던데....걱정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