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네요. 고객이 전담알려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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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도 않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전담한진 나름 오래됬지만 초반에 전담전파하면서. 마치 조립컴터 알려주면 사후 A/S기사가 되는 것 처럼
전담도 그 후에 많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은 바..
그 후로는 절대 누가 전담에 대해 묻거나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도 그냥 너 알아서 하세요. 하고 패스했습니다만.
그러기 힘든 회사 고객이 전담을 알려달랍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미 기존의 기성기기 사용중이신분이 제 기기를 보더니(크라운탱크+D2)
무화량과 기기묵직함과 맛표현에 뿅간거지요..
한번은 그냥 웃으면서 네~ 하고 쌩깠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는 상황인데 좀 난감합니다.
알려주면 그만이지만.
뻔히 눈에 보이거든요.
기기추천해주면.. 사는거야 알아서 살지 모르지만.
사용법 알려줘야할거 뻔하고.
문제생기면 대답 일일해 해줘야할게 뻔하고.
기성쓰다 서브옴 오면 설명해줄게 많을게 뻔하고.
코일쓰다 리빌드 물어볼거 뻔하고.
그럼 탄맛,누수 물어볼거 뻔하고.
리빌드 숙달되면 액상많이 먹는다고 물어볼거 뻔하고.
그럼 또 액상루트,니코틴 루트 알려줘야하고.
그러다 김장까지 한다면 또 설명해줘야 하고.
어떻게 빠져나갈까 고민중입니다.
그러면서도 기기는 무난하게 이빅미니와 서브탱크미니 추천해주려고 합니다.
딱 여기까지만 알려주고싶네요 ㅠㅠ
댓글 18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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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피운담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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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가 아닌 취미라도 남의 지식과 경험을 존중해 주는 고객이길 바랍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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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그생각도 해봤습니다.
한방에 개미지옥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거지요. 근데 그래도 벗어나긴 힘들듯해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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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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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피운담배끝까지 도와주고 그랬습니다만. 결국은 저에게 스트레스로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초심을 잃었네요. |
자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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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뭔가를 알려주는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핸드폰도 그랬고 컴퓨터도 그랬는데, 전담까지 ㅠㅠ... 한번 알려주고 끝이면 좋지만...... 이것물어보고 저것물어보고...나중엔 짜증이나져... 가장 좋은방법은 모른척인데..... 애매하네요 ㅠㅠ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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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그게 정답일까요? ㅎㅎㅎ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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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독제가 원래 이런사람은 아니였는데.
아시잖아요. 뭐든 적당히 해야 서로 좋은건데 묻는분들은 그런걸 몰라요... |
술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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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을 끊었다고 하시고 그 고객 앞에서만 자제 하시면 어떻까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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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기기 이거랑 무화기 이거인데요..
저도 잘 몰라요~ 사이트 이베이프가시면 정보가 있더라구요~" 라고 말씀하시죠 ㅎ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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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코그러기에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둘이 매일 같이 담배피는데요 ㅎㅎ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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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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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리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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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소개받고 피는 거라..
저도 자세하겐 잘 몰라요... 역시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최선...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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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닥뽀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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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저두 이벺 밤 낮으로 3일 정도 보다 보니까
현재 스스로 리빌드 숙달 전 단계까지 와있는거 같네요 기성 액상 왕창 사놔서 이거 하나하나 맛보고 주력 찾아서 김장 담가야겠지요 그때는 추가로 니코틴 직구도 같이하고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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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리에그러기엔 전투력을 너무 많이 노출했어요 ㅎㅎ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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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지아야아 반전입니다. 그럼 좋겠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