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담일기-

첨엔 폐호흡 듀얼로 입문(아쿠아v2만 4대), 아날에 가변까지...그러다 폐호흡은 안맞는거같아 모두 방출과 망치행...

다시 기본부터 가려고 카라플로 입문

카라플만 6대... 아 드디어 내무화기 방황은 여기서 끝이겟구나 싶어 스팀튜너 둘둘~~

두르자마자 극심한 현자와 동시에 스팀님의 메쉬권유,,,

직접 토치와 메쉬까지 주시며 온갖 무화기로 감동을 주심

결국 메쉬입문.. 모나드를시작으로 오리젠 인악스 샛번 모나스 까지...

가변은 이놈저놈 핫한거 써봐도 결국 나갈땐 샤크만 챙기는 제자신을 보며 샤크4형제 완성

아! 이젠정말 담배필때처럼 그냥 일상생활에 한부분이 되겟구나! 더이상은 없겟구나 싶엇지만

1년동안 이생활에 찌들린 습성때문에 트게는 하루에도 수십번들락날락...

전담시작 첨으로 한달동안 안지르다가 모인자금으로 쇼티에 휘슬팁 헬파아날까지 묶어논 좋은매물발견...

5분고민하다가 겟.

다시 아날을 두리번두리번

이상 주말에 한잔하고싶지만 일하는 심심한 청년이... 전담생활1년이되어 글적글적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