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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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 하게 춥더군요...
좀 배타적인 예식장 분위기에 적응하기가 참.. 거시기 했지만..
그래도 사촌이니 그려려니 하고 재미지게 보고 왔습니다...
음.. 주례가 길었던것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네요..ㅋ 사진촬영정도..
나머진 식당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걍 저녁은 간단하게 떡으로 떼우기로 하고..
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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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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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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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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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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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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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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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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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조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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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충주오시면 전화라도 한번 주시죠
저 충주에서 20년째 살고 있는디유,,,, "축환영". 이라고 핏켓 들고 환영해드릴수 있었는데요 ㅜㅜ 근디 어디예식장 다녀오셨나요??? 충주예식장들이 좀 오래되서 거시기하긴 거시기해요 ㅎ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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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식장이 음.. 머랄까 종교적인 분위기가 물씬...나더라구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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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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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청량리산입니다...ㅋ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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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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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혹시 내부에 나무로된 삼각형지붕타입에 좀 어두운 조명....
파라다이스 웨딩홀 아닐까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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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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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8년전에 제 아들놈 돌잔치를 거기서 했는데....
돌잔치는 거의 저녁에 하잖아요.... 밤이되니까 실내가 컴컴해지면서 프란체스카 같은.... 애 돌잔치에 말이죠...ㅠ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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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범여기 한번 검색해서 찾아봐야겠군요..ㅋ
갔다온곳이라도 좀 음산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