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66 넘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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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4로 하루 15미리는 순식간이네요.
첫 인상은 그냥 '음 괜찮네'라는 느낌이었을 뿐 막 놀라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깨닫고 보니 국도만 주구장창 피우게 되는군요 ㅡ.ㅡ 무서운 중독성..
가끔 그마나 지화자 먹다가도 한카토도 못 비우고 국도가 생각납니다.
첫 랑스 향료에 아주 만족해서 여분의 국도를 포함해 시샤애플, 골든, 섭제로까지 질렀네요.
조만간 맛보게 될 다른 향료들도 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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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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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계열이 입맛에 맞으시는군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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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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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숙성인가요?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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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전담 입문을 연초로 했다가 과일멘솔 주력을 하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제 입맛에 맞나봅니다 ~.~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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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첨엔 김장이 귀찮아 단일로 괜찮은 향료 없을까~ 하고 담궈봤다가 인생액상 찾은 것 같습니다 ^^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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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몬22일에 200미리 담궈놓고 일주일만에 7~80미리를 벌써 먹어버렸네요 ㅡ.ㅡ; 겉절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