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지도 못하는기 손은 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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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많이 묵어봐야 3ml인데 김장은 미친놈처럼 합니다! (__);;
무조건 200ml씩 담구요..
김장 발동 한번 걸려뿌면 몇날 몇일을 레시피보고 향료 주문하고
또 레시피보고 향료 주문하고 배송비는 중복으로 계속 들고 머리는 멍해있구요!! ;;
정신차리고나면 자책합니다 ㅠㅠ
이번에 저울을 들여놓으면서 너무나도 편해진 김장에 또 정신줄 놔버렸네요..
한가지만 담구고 vg오링나서 다행이지 오링 안났으면 3가지 200ml씩 또 담궜을겁니다..
vg 장바구니 담으면서 또 다른 레시피랑 향료 찾고있네요 (__);;
가끔 가다 왜 이러는지..많이 먹지도 못하는게 왜 저렇게 김장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넘한테 퍼주는걸 좀 좋아하나봅니다..
받은 사람이 기분좋아하면 거기서 뭔가 희열을 느끼나봐요!! 미쳤어요~~ ㄷㄷ;;
이제는 더 진도를 나가서 넘한테 줄때 이쁜공병에 이쁜 라벨 붙여서 줄려고
공병이랑 라벨까지 알아보고있네요;;
하이튼 단디 미칫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의 김장 처제밀크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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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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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주소는요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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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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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액상 줄서는곳이라고 들었습니다 |
립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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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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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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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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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ㅎㅎ 오늘은 마감이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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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소는요~ |
꾸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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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10년전에 잃어버린 동생입니다! |
립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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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헛~~ 그분이셨군요!! (__);; |
립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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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하이고~ 이노무~~ 동생 잃어버린적 없는디용!! ㅎㅎ |
꾸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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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뽀아이고 ㅠㅠ
기억상실이십니다!!!!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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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소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