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ㅡㅡ
본문
오늘 출근부터 일이 꼬이네요
아놔 개나리 같은 누가 라면 끓일때 쓰는 젓가락을 저따 논거지..ㅡㅡ
출근하자마자 라면 8개 끓이니 제 마음도 끓어 오르는군요
라면 휘젓는 저가락통을 평소 놓던데 안놔서 엘보우로 툭
카운터 청소 다시 했네요
아놔.. 이런 씨앗 개나리 같은 바밤바 같은 날이 있나
ㅡ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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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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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밤바
밤:밤맛나는 바:바밤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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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바:바로오늘
밤:밤에 바:...(자체심의)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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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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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 죠스바
스 : 스윽 까보니 바 : 바밤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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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아뇨 .. 그런거 없습니다.
아니 밤엔 안왔으면 좋겠습니다..ㅡ,.ㅡ.. 밤에오는 여자사람들은 대부분이 정말 형용할수 없는 뭐 그런 뎃 같은 것들이라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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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불 : 불도저님
도 : 도전하시죠 저 : 저는 참고로 민방위 입니다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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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장인 이시군요 벌써부터 8개나 끓이시고..후후......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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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오늘따라 많은이들을 먹어 살리고 있습니다.
순간 젓가락 컵 엎을때 저도 모르게 카운터에서 욕했습니다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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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머 : 머루님은
루 : 우리의 민방위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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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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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뢀로 말고 뢸로를 가셔야죠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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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 군대를 가시는군요 저: 저는 갔다왔습니다만?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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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머 : 머루님은
루 : 우리의 아..ㅈ.............. (죄송합니다)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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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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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저님도 멀지 않으셧어요 저: 저처럼 될날이......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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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TC 모드의 황홀함을 모르시다니 ㅠㅠ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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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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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 ㅠㅠ.. 척츄님 말을 듣고 보니 .. 니켈선만 50m 에
칸탈은 ... 하아 .. 그런데도 이번에 크탱 지르면서 뭔가 허전해서 스뎅와이어 40m 질렀습니다 ㅠㅠ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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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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