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정기적인 세척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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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하다보니 직접 사용하는무화기가 6개가 되버렸는데 이것들이 조금만 관심을 안 쏟아주면 토라지더군요. 
그래서 적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구석구석(?) 새척을 해주는데 세척 후의 뽀송뽀송한 덱을 잡고 손에 액상 묻히는 것 없이 리빌드를 하며 마치 안면몰수한 채 이번이 정말 처음인 것 같은 수줍은 표정을 짓는 아이에게 액상을 찍(?)묻혀주며 다져주고 캡 닫아 확인사살로 카토 채워주고 폴리덴트로 세척한 직후의 그 뽀득거림이 남아있는 드립팁에 입술을 대어 한모금 쭉! 빨아줬을 때 그 상쾌함이란 쓰레기장인지 자동찬지 모를 때 세차 한번 쫙 땡겾 고 시트에 엉덩이 파묻어 시동 걸우줬을 때 그 느낌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내 곧 더럽혀 지겠죠 크흐흐흐... 쓰다보나 야설이 ㅡㅡ;
                
        
        
                그래서 적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구석구석(?) 새척을 해주는데 세척 후의 뽀송뽀송한 덱을 잡고 손에 액상 묻히는 것 없이 리빌드를 하며 마치 안면몰수한 채 이번이 정말 처음인 것 같은 수줍은 표정을 짓는 아이에게 액상을 찍(?)묻혀주며 다져주고 캡 닫아 확인사살로 카토 채워주고 폴리덴트로 세척한 직후의 그 뽀득거림이 남아있는 드립팁에 입술을 대어 한모금 쭉! 빨아줬을 때 그 상쾌함이란 쓰레기장인지 자동찬지 모를 때 세차 한번 쫙 땡겾 고 시트에 엉덩이 파묻어 시동 걸우줬을 때 그 느낌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내 곧 더럽혀 지겠죠 크흐흐흐... 쓰다보나 야설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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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건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  | 3일에 한번씩 해주던 세척을 이제는 점점 안하게 되더라구요.. 귀차니즘이 발동.. | 
데옥이님의 댓글
 
			|  | 처음에는 3일에 한번 그 다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근래에는 100미리 먹을때까지 요즘에는 녹쓸때까지... | 
쥬이바님의 댓글
 
			|  | 저도 어제 맛있게 냠냠하고 있는데 에어홀보니 먼지랑 장난아니더군요.. 바로 파워세척 했습니다. | 
김개미님의 댓글
 
			|  | 세척따위... vgpg와 코일의 열이 매일매일 소독해주는걸요! | 
보키님의 댓글
 
			|  | 100미리먹고 세척 심각하게 공감되네요 오늘 씻겨줘야겠습니다.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  | @보키이거 왜이러세요? 한달에 한번이라니까요? ㅎㅎㅎㅎ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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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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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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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상한가님의 댓글
 
			|  | @풍류방랑자3일에 한번은 정말 지극정성이네욬ㅋㅋㅋ 카4였으면 더 대박일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