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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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9.124)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01일 20시 1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2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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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출근할때 집에서 액상 파우치 놓고 나와서 회사서 겨우 겨우 버텼는데

오늘은 퇴근할때 회사 책상에 액상 파우치 놓고 왔네요. 집에 와서 액상 넣을려고

가방을 뒤지는데 보이질 않습니다. 아.. 입이 허전한 긴 밤이 되것네요.. 

숙성중에 있는 넘들을 오픈시켜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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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244) 15-12-01 20:13

이렇게 시식을 하는겁니다~

이렇게 시식을 하는겁니다~

에코님의 댓글

└ 에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9.124) 15-12-01 20:24

@풍류방랑자그래야 할듯 합니다. 근데 전 손맛이 꽝이라.. 김장 망인듯해서 불안합니다.

그래야 할듯 합니다. 근데 전 손맛이 꽝이라.. 김장 망인듯해서 불안합니다.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203) 15-12-01 20:34

공병은 언제나 넉넉하게..^^ 그래야 비상시 쏠쏠하게 쓰죵..

공병은 언제나 넉넉하게..^^ 그래야 비상시 쏠쏠하게 쓰죵..

에코님의 댓글

└ 에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9.124) 15-12-01 20:53

@카론의새벽여기저기 눈에 띄게 놓아두어야겠습니다.

여기저기 눈에 띄게 놓아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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