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할 거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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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를 하면서 챙기기 귀찮고...
김장했던... 엉덩이맛 액상들을 몽땅 버리고..
(그러고 보니.. 마밀과 몇몇가지 까지..-_-)
2. 액상이 없어, 오프 매장가서.. 기억도 안나는 과일맛 액상에 니코틴 완빵 때려 넣고
3. 썹탱 미니에 넣었다가 디지는줄 알아서... 1453으로 뿜뿜
4. 맛이 심심하야... 풀지 않은 짐에서 향료만 꺼내서 섞었더만.. 그맛이 기가 막혀~~~
5. 괜히 가변도 하나 들이고 싶고... 크라운도 사보고 싶고...
6. 그러자니 집에 있는 넘들은 어찌하나 싶고..
7. 이러면 또 김장용품 사야 할꺼 같고....
분명 후회 할꺼 왜 버렸는지..... 버리지만 않았어도 이 짓거리는 안해도 되었을텐데 말이죠.. T^T
PS : 과일향 액상에 계피 향료 넣었더만 우오~~~~~~ +_+
기승전 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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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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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산도~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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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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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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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돈나갈 때가 천지인지라.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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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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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국내에 없으면 직구를 하면됩니;;;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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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보셨습니까?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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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있긴 한데... 그게 빠~~악!!! 하고 오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올라온단 말이죠... 빠악이 좋은데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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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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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게 언제인데 남아 있겠습니꽈? ㅋ
다시 사야할려나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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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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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합배송할 수량 채울라고 몇개 안샀었는데요... -0-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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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그랬군요.........
괜찮습니다 나중에 시키실때 그때...........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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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 몇개 값이면 지하철 화장실에 있는 명함에 연락하는게 나을 듯 한데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