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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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출근할때 집에서 액상 파우치 놓고 나와서 회사서 겨우 겨우 버텼는데
오늘은 퇴근할때 회사 책상에 액상 파우치 놓고 왔네요. 집에 와서 액상 넣을려고
가방을 뒤지는데 보이질 않습니다. 아.. 입이 허전한 긴 밤이 되것네요..
숙성중에 있는 넘들을 오픈시켜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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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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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식을 하는겁니다~ |
에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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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그래야 할듯 합니다. 근데 전 손맛이 꽝이라.. 김장 망인듯해서 불안합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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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은 언제나 넉넉하게..^^ 그래야 비상시 쏠쏠하게 쓰죵.. |
에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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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여기저기 눈에 띄게 놓아두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