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에서 모드기로넘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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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동안 밤막걸리가 땡겨 노래를 부르다 드디어 밤막걸리 있는집을 찾아 거하게 마시고 왔습니다~~~ㅎ
전담의 개미지옥으로 끌어드리고 있는 후배(페텍에서 차포로 요놈의 물건을 주문해줬죠)에게 아주아주 얋은 내공이지만 전담에 대한 설명을 하며 한잔두잔하다보미 힘드네요ㅎ
아직은 연초를 태우는 후배앞에서 잔담을 뿜뿜하고,,,택시타고 집에 들어온 지금...놀랬습니다!!!!!!!
1453에서 피우려고 만들고 남은(맛이 너무 없어서..) 체리콜라 향료와 쿨링에이전트, 이름이 갑작스레 기억안나는 단맛내는 그거 를 대충비벼 담궈넣은 막막한 액상25미리를 하루에 해치워버렸네요..하아..
오늘아침 처음 피며 음??나름 괜찮네 했던게..25미리를 훌러덩 마셨으니..
향료가 부족해 25미리만 담궈놨던게 한편으로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모드기쓰면 대량김장은 당연한일인가봐요...ㅠㅠ
내일은 대충(이놈의 귀차니즘과 버리기 아까운 향료 믹스!!!) 만든 바나나25미리를 비워봐야겠습니다!!
회원분들 안녕히주무세요~~~ㅎ
전담의 개미지옥으로 끌어드리고 있는 후배(페텍에서 차포로 요놈의 물건을 주문해줬죠)에게 아주아주 얋은 내공이지만 전담에 대한 설명을 하며 한잔두잔하다보미 힘드네요ㅎ
아직은 연초를 태우는 후배앞에서 잔담을 뿜뿜하고,,,택시타고 집에 들어온 지금...놀랬습니다!!!!!!!
1453에서 피우려고 만들고 남은(맛이 너무 없어서..) 체리콜라 향료와 쿨링에이전트, 이름이 갑작스레 기억안나는 단맛내는 그거 를 대충비벼 담궈넣은 막막한 액상25미리를 하루에 해치워버렸네요..하아..
오늘아침 처음 피며 음??나름 괜찮네 했던게..25미리를 훌러덩 마셨으니..
향료가 부족해 25미리만 담궈놨던게 한편으로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모드기쓰면 대량김장은 당연한일인가봐요...ㅠㅠ
내일은 대충(이놈의 귀차니즘과 버리기 아까운 향료 믹스!!!) 만든 바나나25미리를 비워봐야겠습니다!!
회원분들 안녕히주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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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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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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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량으로 밀어 붙여 조금 맛이 떨어지는 액상도 비교적 수월하게 먹을 수 있죠~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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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