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만 청소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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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
손님들이 겁나게 자리를 띄엄띄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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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뽀닥뽀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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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피씨방 폐인생활 했었는데
아무래도 자리는 띄어앉는게 편한지라 ㅋㅋ 손님 입장에서는 알바생들이 청소하는 시간되면 짜증났던 기억 있네요 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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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닥뽀닥뭐 띄엄띄엄 앉아주는건 괜찮습니다. 근데 꼭 보면 물청소 해놓으면 밟고 댕기는 손님들은 .. 거의 극혐 ㅋㅋㅋ |
뽀닥뽀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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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저 군대 막내때 아침에 사무실 생각하던거 생각나네요ㅋㅋ
아무리 대걸레를 깨끗이 빨아도 다른 사람들 군화가 더러우니 마르기전에 걸어다니면 오히려 더 더러워지는 성격도 성격이고 보기도 안좋아서 항상 일과 끝나고 혼자 사무실 가서 청소 했었죠 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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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닥뽀닥ㅋㅋㅋ.. 전 다행히 후임이 일찍 들어와서 마대질은 한달정도 밖엔 안했어유~ ㅎㅎ
전입을 중대에 저 1명 갔는데 40명 중에 일병이 단 2명 ㅋㅋㅋㅋ 전 활짝 웃었지요 ㅎㅎ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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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전 군번 꼬여가지고..재수없을땐 상병달고도 내무실 바닥에 물뿌렸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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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전입날밤 17명의 상병이 절 향해 "내가 니 애비다" 하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