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여자분아
본문
버스를타고 어디가는중인대 옆에 여자분이 제어께에 기대어 자고 있습니다. 어쩌죠;;
추천 0
댓글 28건
얏옹님의 댓글

|
"우리집에서 베이핑하고 갈래?"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편히 잘수 있도록. 안아 줍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
이쁘시군요. |
푸론님의 댓글

|
@얏옹그러기에는 제 나이가;; |
개얼굴님의 댓글

|
|
올콤님의 댓글

|
성추행범으로 역으로 몰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비슷한 상황인데 성추행범으로 몰려 괜히 욕보게 된 케이스가 있습니다. |
푸론님의 댓글

|
![]() |
푸론님의 댓글

|
@Newant80그그그렇죠 |
얏옹님의 댓글

|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
푸론님의 댓글

|
@개얼굴어차피 내릴때 말하기는 해야됩니다.
제가ㅠ. 안쪽이라 |
개얼굴님의 댓글

|
못생기면 성추행범!! 이라던데!!!!!!!!!!!!!!!!!!!!!!!!!!!!!!!!!!!!!!!!!!!!!!!!!!!!!!!!!!! |
푸론님의 댓글

|
@올콤어께만 빌려주고 있습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올콤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푸론님도 자다가 뒤척이는 것처럼 움직여서 고개를 떼어 내시는게... 남자인게 죄인 세상이니까요 ㅠㅠ |
꼴초님의 댓글

|
고백하세요. 사랑한다고 |
균뎅님의 댓글

|
전 그럴때 저의 검지로 그녀의 머리를 살포시 밀어줍니다... 관자쪽을....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덧글내용 더궁금.. |
올콤님의 댓글

|
'이건 100% 성매매 사기각이다' 깨닳은 본인은 개무시하면서 도망쳤습니다 !! |
푸론님의 댓글

|
@만두집아들잠금 잘못 눌른겁니다. ㅋㅋ |
올콤님의 댓글

|
@푸론어깨만 빌려줬는데 일어나자마자 '응큼한 생각이 있으니까 가만히 있던것 아니냐'고 따지면서 성추행으로 몰렸다고 하네요.
뭐 모든 여자분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요. 워낙 흉흉한 세상이니 한번 말씀 드려봤습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개얼굴님의 댓글

|
@올콤오호! 몇년전 꽐라된 여고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전화기좀 빌려주세요~오빠~ 하길래
쌩까고 갔는데 잘한거였군요!!! |
균뎅님의 댓글

|
|
고모령님의 댓글

|
|
부산해치백님의 댓글

|
내리신것 같은데....후기를........ |
립뽀님의 댓글

|
라면 먹으러 가자고 해보세요!! |
푸론님의 댓글

|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같이 내렸습니다. |
코리아빠님의 댓글

|
같이 지구대로 끌려가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