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킴님 가게 마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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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소에 자리잡은 가게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오렌지차를 맛있게 흡입하고, 가르침도 많이 받았습니다.
주방으로 한번 가실때마다 뭔가 하나씩 들고오셔서 구경시켜주시느라, 왔다갔다 하시게해서 죄송스러웠고...
륄로도 만져보고~ 이런저런 뽐을 받아 장바구니가 부풀어 오르고 있네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알바는 담기회에 ㄷㅊ해보기로...ㅡ.ㅡ;;;
추천 0
댓글 4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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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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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역시나...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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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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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키 큰 훈남 도치님!!!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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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담번엔 손잡고 가시죠? 저희집에서 더 가깝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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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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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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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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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저도 그래서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하얀피부톤도 아닌데 창백합니다 전!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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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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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사진은 개인소장하고, 얏옹님껜 그림으로 그려서 보내드릴께요.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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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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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아 그런 소문이 있었나요? 인상이 좋으셔서 와닿지 않는 얘기군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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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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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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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저번에 받은 액상의 보답을 드려야한답말입니다!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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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분명 액상에 독약(?)을 넣었는데 아직도 살아계시다니 이상하군요!!!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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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아...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브루스킴님 말고...알바생에게 그정도였으면 한단 저의 소망입니다~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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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옷을 안입어서...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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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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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그래서, 독약탄 순대국이라도 같이 먹고 싶습니다.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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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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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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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녹화하시면서 하실까봐 못하겠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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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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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럼 얏옹님이 녹화하셔서 클게에 올리실까봐...저혼자 눈으로 봐야겠습니다 그냥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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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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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냥 같이 가셔서 3D로 보시는건 어떠신지?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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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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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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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그쪽에 괜찮은 순대국집 있나요? 독약은 15ml 뾰족공병에 따로 들고가겠습니다.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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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이쪽 동네서 순대국을 먹는다는거는 자살행위입니다.....맛없습니다.ㅠ_ㅠ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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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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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제가 찾아가려했는데 -_-;; 그쪽에서 괜찮은 메뉴는 뭐가 있나요?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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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후후 제가 찾아뵙죠..이쪽은 머 없어유~~ 담에 시간될때 !!!!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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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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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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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찾아오는 서비스! 그럼 순대국은 노멀론 안되겠고, 특으로...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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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꽃중년!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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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알바는 어떠셨습니까?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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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4시에 섭따인데 8시에 갔으니...상상속의인물입니다 아직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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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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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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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아 오후4시에 퇴근이에유...?? 31일에 가봐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