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도 숨쉬듯 지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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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고비는 저의 패배...
2일차 인데 벌써 결제금액이 두자릿수가 됬네요..
ㅡ,.ㅡ..
연말에 생일두개있으니
하아.........
제 통장도 곧 너덜너덜 해지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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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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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숨쉬듯이 지르신다니...
본받겠습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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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뭐 이러다가 어느순간 현자님 강림하시면 10원도 아까워서 안쓸수도..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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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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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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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그거 한박스는 지르셨나요ㅎㅎ |
푸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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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수있을때까지 달려라~~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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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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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아니요 ㅎㅎㅎ 당분간 자작계획은 없어서 ㅠㅠ |
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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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아쉽게됬군요..ㅠㅠ 숟가락 한번 얹어달라구 하려했는데...ㅎㅎ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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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아마 잘 찾아보시면 벌크단위말고 소량으로도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 |
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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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넵 찾아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