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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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03 23:44 762읽음본문
아침에
하도 시끄러운 그녀와 그분을
구석으로 몰아달라고 부탁을 했더랬죠
하앍
둘이 붙여놓으니깐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떠들고 지들끼리 째려보고!!
이게바로 시너지 효과라는건가!!!
오늘은 평화로운 가게에서 평화롭게 하루를 마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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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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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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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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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둘이 눈이 맞아, 두자릴 차지하며 여기저기 똥을싸고 다니는데...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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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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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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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딱 좋은 결말이군요
제발 둘이 눈좀 맞았으면 ... 그럼 똥을 싸지르고 다녀도 다 참아줍니다. 그들앞의 미래는 없어 보이니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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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미래가 없는 커플이 오디션을 동시접속한다! 꺄르르! 탁! 꺄르르! 탁!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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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그분들 얼굴 보면 진심 어디 심각하게 아파보입니다... |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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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어딘가 아프니 그러겠지요...투병생활중인지라,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벺에 와서 똥을 여기저기~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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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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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너무 많이 흘리시면 괄약근 꼬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조용히...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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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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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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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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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네, 저에게 귀감이 되고 계십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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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