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코일로 TC를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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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래스를 구입하고 니켈로 온도조절을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늘 불만인건 간격을 너무 넓게 조절하면 액상이 언제나 튀어올랐고. 스페이싱 니켈은 솜 넣기도 스트레스 였습니다.
그렇게 니켈 30피트를 다 쓰고. 칸탈을 그냥 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나온 엠클래스 TCR 업데이트.
그 후 UD의 316L 와이어를 사서 마이크로코일로 TCR 88 93 105 3개를 맞춰봤으나 둘 다 계속 드라이코일이 뜨네요.
옥션에서 304 와이어를 구입후 잘쓰다가 어느순간 뭘 잘못했는지 이거 역시 드라이코일.. 후.. 그래서 SS는 포기했어요.
오늘. 티타늄 와이어가 라온베이프에서 도착해서 마이크로 코일로 감아봤는데 역시 드라이코일이 뜨네요.
그나마 TCR 400으로 조정해주니 맛이 납니다.
하지만 니켈의 그 진한 맛이 아니네요.. 후.. 스윗스팟 Ti01 와이어를 마지막으로 사보고 안되면 그냥 칸탈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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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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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만 온도조절로 사용중입니다
26,28,30 게이지가 100핏씩 있어서 ㅡㅡ 니켈 로 액상튀면 전 온도를 낮춥니다 원래 쿨베이핑 선호하는지라 마이크로로 tc 되면 더 편하겠네요 |






